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서울동행’10주년…10만 명 대학생 초‧중‧고 동생들에 재능나눔 봉사활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02 09:56:43
조회수
329

서울동행’10주년…10만 명 대학생 초‧중‧고 동생들에 재능나눔 봉사활동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11.9.(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서울동행 10주년 기념식’ 개최

- 초·중·고 및 대학생, 관리교사 등 800여명이 함께 축하하고 성장을 공유하는 장

- ’09년부터 ’18년까지 10년간 대학생 봉사자 10만 명, 초중고생 60만 명 참여

- 앞으로도 상호간 영향 주고받으며 동반성장과 선순환을 만드는 봉사활동 지속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올해로 서울동행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9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10주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 서울동행은 대학(원)생들이 초·중·고 동생들에게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사회의 리더로 발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 지난 10년간 서울동행은 대학생 봉사자에게는 리더십 향상과 사회적 경험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초·중·고생에게는 개별적이고 맞춤식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 ’09년 대학생 5천여 명이 참여한 서울동행은 현재 연간 8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10년간 10만여 명의 대학생 봉사자, 60만여 명의 초‧중‧고생이 참여해왔다.

○ 이러한 성과는 활동현장 곳곳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고 있는 대학생 봉사자와 관리교사가 이뤄낸 것이다.

 

□ 이번 10주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는 서울동행과 동반성장한 봉사자, 초·중·고생, 관리교사 등 800여명과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서울동행을 통해 성장한 경험과 다양한 만남을 회상하며 1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뮤지컬 공연도 준비돼있다.

 

 

□ 걸어온 10년의 시간만큼, 참여자들이 성장하고 변화한 이야기도 다양하다.

○ 과거, 서울동행을 통해 대학생 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공부했던 한 중학생은 “공부뿐 아니라 대화를 나눴던 기억들이 좋은 영향으로 자리 잡았고, 나눔의 선순환을 일깨워줬다. 이제는 내 차례다.”라며, 서울동행에 대학생 봉사자로 참여했다.

○ 5년간 서울동행에 참여한 양효선 씨는 “‘선생님 꿈이 뭐예요?’라는 아이의 질문에 묻혀있던 나의 꿈에 대해 찾고 내 꿈에 대해 조금씩 다가가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 하지현 씨는 “매 학기 새로운 경험을 하고 나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볼 수 있다는 것, 많은 동생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 앞으로 만날 많은 봉사자들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 언제나 든든하다. 서울동행과 보낸 3년 동안의 시간은 앞으로의 30년, 그 이후의 시간을 채우는 데 있어 중요한 나침판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서울동행 관리교사 조예진 씨는 “대학생들이 초‧중‧고 학생들을 만나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갖고, 자신과 비슷한 성장통을 느끼는 동생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며 관리교사로서 내 자신 스스로도 성장하는 행복을 해마다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서울동행과 함께 걸어온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서울동행 10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상호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과 선순환을 만드는 서울동행 100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전글
[제100회 전국체전] '7,777명의 숨은 주역'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 CJ헬로
다음글
서울동행 청년 봉사자 11명, “아태지역 청년 모두의 문제, 공동의 해법 찾으러 갑니다!”

SITE MA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