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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을 변화시키는 주인공! 132명,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02 10:00:21
조회수
325

서울을 변화시키는 주인공! 132명,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29일(금) 시청 다목적홀에서 ‘2019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 진행

- 자원봉사로 나와 사회에 변화를 가져온 개인 및 관리자, 단체‧기관 등 132명 표창

- 자원봉사자의 공적을 기억하고 인정하며 노고에 감사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주도적인 활동으로 사회와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관리자, 단체‧기관 132명을 선정하고, 29일 14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

○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 주간을 기념하여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되는 대표적인 행사다.

○ 이번 행사는 '서울을 변화시키는 힘!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꾸려진다. 서울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봉사자 모두가 서울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주인공이라는 의미다.

 

□ 이날 표창을 받는 수상자는 개인으로 활동한 봉사자 94명, 자원봉사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 및 기관 19곳, 자원봉사 관리자 19명 등 총 132명이다.

○ 표창 대상자는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및 관련 기관을 통해 추천 받았다. 이후 실질적인 기여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서울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수상자들이 모인 만큼 각자가 가진 자원봉사 경험도 다양하다.

① 남도민요 판소리 전문가 김상순 씨 : 2004년부터 ‘송죽예술봉사단’을 발족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판소리와 한국무용 재능나눔을 펼치고 있다.

② 동명대학교 교수 이동훈 씨 : 교내 봉사단을 결성하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140여 곳의 취약가정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③ 국민대학교 학생 강병관 씨 :서울동행에서 특수아동을 위한 교육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전공을 살려 자폐아동을 위해 개선된 보청기, 시각장애인을 위한 키오스크 아이디어를 고안한 바 있다.

④ 성북구 자원봉사캠프장 이문희 씨는 20년 동안 21,056시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수상자 중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⑤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임종철 씨는 2006년부터 매월 지역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120여 인분의 자장면을 만들어왔다.

⑥ 서울시립과학관 김희준 씨는 문화와 교양이 주는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사명감을 갖고 서울대공원 동물 해설사, 창덕궁 해설사, 서울시립과학관 도슨트 해설봉사 등에 참여하고 있다.

 

□ 표창 수여식은 수상자의 공적을 공유하고 서로가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음악 재능나눔 단체인 ‘아토 앙상블(ATO Ensemble)’과 ‘서초 기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을 통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한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사회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마다 항상 뒤에서 묵묵히 힘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갖는 힘이 우리 사회에 희망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진) 2017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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