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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 대학(원)생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7가지 이색 온라인 봉사활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06 14:02:23
조회수
327

[서울시, 대학(원)생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7가지 이색 온라인 봉사활동]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속 대학생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활동 캠페인 공모
온라인을 통한 일상 공유 및 친구 안부 묻기, 손 씻기 릴레이 인증,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 극복을 위한 합창 응원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캠페인 운영
- 대면활동 위축 상황 속,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는 대학생 캠페인 지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김의욱)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대면활동이 힘든 상황 속에서, 대학(원)생들이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고 있는 대학(원)생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 봉사활동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 서울동행은 대학(원)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고, 사회경험과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 올해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봉사활동이 취소되는 상확 속에서, 대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로부터 시작하는 자발적 캠페인 기획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활동 운영비와 활동장소, 물품,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이번 대학생 주도 봉사활동 캠페인 공모는 각자의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각 팀별 프로젝트 설명 영상과 사업계획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심사를 진행하였고, 최종 7개 팀이 선정되었다.
○ <#Hi #Bye 프로젝트> 팀은 SNS를 활용 릴레이 손 씻기 문화를 만드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수성 사인펜을 이용 손등에 참여 문구를 적고 글씨가 지워질 때 까지 손을 씻는다. 손을 씻기 전, 후의 사진을 인증하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바로 알고 주변 친구를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천하는 방식이다.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 <홍익대학교 합창부 동아리>는 캠페인에 참여할 학생 20명을 모집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바람의 빛깔” 합창 영상을 제작 하고 있다. 각자 파트를 집에서 연습 한 후 영상을 찍고, 온라인으로 모여 합창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최종 영상은 5월 서울동행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두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 <보고싶다. 동기들아> 팀은 개학을 하지 못해 얼굴을 보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현재 일상의 사진을 담아 안부를 묻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있는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서 안부를 묻는 캠페인을 진행 했다.
○ <코로나여도 괜찮아> 팀은 코로나 19가 바꾼 일상을 바꾸는 작은 활동을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소소한 감사를 찾아 공유하는 캠페인을 진행 했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등 봄나들이를 지양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하자는 의미로 ‘우리 잠시 참아 봄, 함께 나눠 봄, 우리 만날 날을 기대해 봄! 봄·봄·봄 캠페인’을 서울동행 30개 대학 소모임 학생들과 함께 진행 중이며, 캠페인 참여자 중 일부를 선정하여 경북지역 유통피해 농산물을 선물로 증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과거 찍었던 봄 여행 사진, 꽃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2020년에는 아쉽지만 서로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자는 메시지를 서로 올리며 공감했다. 캠페인 참가자 중 선정하여 경북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공식품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 이번 대학생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가톨릭대학교 배다은 학생은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과 손 씻기에 대한 필요성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캠페인을 통해 구체적인 손 씻기 방법을 알리면서, 쉽고 재미있는 참여를 만들고 싶었다.”며, “3주간 진행된 캠페인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줘 놀랐다. 캠페인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을 넘어 일상적인 손 씻기 자체에 관심을 가져줄지 고민하는 과정도 매우 즐거웠다. 긍정적인 문화를 확산시키는 경험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 서울동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학생들의 일상 피로감이 증가되고 있다. 이제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일상을 대하고,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자원봉사 움직임이 탄생하는 시기”라며, “대학(원)생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을 찾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행 홈페이지(www.donghaeng.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 자원봉사활동 문의는 서울동행 사무국(02-2136-8781~5)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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