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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 대학생이 초·중·고생에 멘토링 봉사 ‘서울동행’ 1학기 참여자 모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3-10 15:17:51
조회수
306

‘코로나여도 소중한 건 잃으면 안 되니까, 나는 동행 하기로 했다’
서울시, 대학생이 초·중·고생에 멘토링 봉사 ‘서울동행’ 1학기 참여자 모집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1학기 초·중·고 멘토링 봉사활동 참가 대학(원)생 집중 모집
-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재능/돌봄 봉사 진행
- 활동하고 싶은 분야, 장소, 시간에 따라 온라인으로 쉽게 신청 가능
- 대학생-초·중·고 동생들과 만남으로 학습소외 예방과 정서적 지지 효과 기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 서울동행 대학생 봉사자 모집(포스터).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292pixel, 세로 3334pixel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과 초·중·고생 모두가 일상을 누리고 배움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의 멘토링 봉사활동인 ‘서울동행’ 봉사자를 4월 9일(금)까지 집중 모집한다.
 
▢ 서울동행은 대학(원)생들이 초·중·고 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과 초·중·고생 모두 의미 있는 성장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 서울동행 : ’09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만 여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멘토링 봉사활동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년 기준 활동기관 299개에서 초‧중‧고생 15,624명, 대학(원)생 4,042명이 배치되어 활동함
▢ 참여 대학(원)생들은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대안학교·지역아동센터 등 서울소재 교육현장에서 ▲교육봉사(교과목학습지도, 기초학습지원, 특수교육 등), ▲재능봉사(예체능, IT, 독서지도 등), ▲돌봄봉사(숙제 도와주기, 신체놀이, 체험활동 등)를 선택하여 활동하게 된다.
○ 대학(원)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 동행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활동 신청을 할 수 있다.
○ 또한, 대학(원)생은 본인이 활동하고 싶은 분야와 대학가 및 집 주변에 있는 다양한 기관 및 시간을 선택하여 활동이 가능하다.
○ 활동기간은 프로그램에 따라 ▲단기(2개월 미만), ▲중기(2~4개월 미만), ▲장기(5개월 이상)로 구분된다.
 
▢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소외 예방과 정서적 지지를통해 배움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멘토링 활동을 병행한다.
○ 온라인 활동의 경우, 활동기관에서 사용 중인 온라인 화상플랫폼을 통해 진행하며, 활동 서약서, 개인정보동의서를 통해, 대학생 및 초·중·고생 참여자 서로가 온라인에서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 오프라인 활동 시에는 정부의 안전·방역지침을 준수하여, 1:1멘토링이나 소규모 인원으로 멘토링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 서울동행은 감염증 예방과 더불어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을 위해 활동기관에 운영관리수칙을 전달하고, 의심 지역 및 증상 발생 시 활동을 중지하거나 연기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 지난 학기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한 초등학교 교사 송미화 선생님은 “온라인으로 멘토링이 진행되어 불편한 요소가 있긴 했지만, 오히려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열기는 다른 때보다 높았다.”며, “아무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 본인들에게 노크 해준 것만으로도 학생들은 행복해했고, 계속 본인들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 또한 송미화 선생님은 “온라인으로 현장교육을 진행했을 때 개인에게 내실있는 교육을 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는데, 서울동행을 통해 소규모로 멘토링을 진행하다보니 개인에 맞춘 내실 있는 학습이 진행되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 대학(원)생들은 활동에 제약이 많아지고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사회적으로 안전하게 연결되고 참여하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 서울동행 대학생 봉사자 박준수(26세) 씨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온라인으로 멘토링을 진행했을 때, 동생들의 집중력이 오프라인보다 다소 낮아 아쉬웠다”며 봉사활동을 회고했다.
○ 다만 그는 “그러나 온라인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다보니 기존보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단순히 수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단체 대화방을 통해 동생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멘토링이 지식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 까지 이어지는 느낌을 받아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현재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그리고 대학생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학습소외 극복, 우울 등의 사회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서로가 안전하게 연결되어 함께한다는 연대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서울동행 멘토링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행 홈페이지(www.donghaeng.seoul.kr)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 02-2136-878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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