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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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 스타트업 데모데이 진행(9.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9.18
조회 :
936

9월 1일 토요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열렸습니다.

 

데모데이(demoday)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데모 제품, 사업 모델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말합니다.

이번 여름, 폭염을 이겨내며 세상의 변화에 도전한 청소년 자원봉사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기 위해 데모데이가 열렸습니다. 데모데이는 청소년 자원봉사 스타트업에 참여했던 12팀의 팀별

상호피드백, 5분 자유발표, 네트워킹과 모의투자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달간 각기 다른 주제와 다른 방식으로 참여했지만, 모두 한 팀으로 활동한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 팀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다음으로는 각 팀의 발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홈페이지를 보여주기도 하고, 멋지게 만든 PPT를

가지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참여를 못한 팀은 직접 찍은 영상을 보내와 큰 박수도 받았습니다.

 

 

▶ 자살예방 메시지를 담은 뱃지 제작(길라잡이팀) ▶ 진로고민 해결을 위한 ‘진로는 나의 빛’ 발표(2조팀)

 

 

▶ 적정기술을 알리는 홈페이지 개설(2G팀) ▶ 장애인 고용문제를 고민한 스타트업(여고파이팅팀)

 

 

모의투자 결과, 가장 많은 금화 초콜릿은 ‘기적의 리어카 프로젝트’를 진행한 BSRA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에도 끊임없이 도전했다는 점이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한 달 전, 기획 워크숍에서 세운 계획대로 순탄하게 진행된 팀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실행의 과정에서

기금을 쓰는 방법, 고객의 니즈, 상품의 질과 양에 대한 고민들로 머리를 맞대고 수많은 회의를 해야 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쓰디쓴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참가한 청소년들의 마지막 소감은 모두 같았습니다.

과정을 통해 우리가 성장하고 얻은 것들이 더 많았기에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청소년 자원봉사 스타트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미래의 새로운 봉사학습에

가장 먼저 도전한 용감한 이들이었습니다. 새로운 시도, 멋진 도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우리가 뽑은 MVP로 선정된 BSRA팀의 ‘기적의 리어카 프로젝트’는 자원봉사×사회적경제 연계 포럼에서

사례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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