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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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대학생 봉사단, 저소득 여성 청소년 생리대 기부 캠페인 추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5.11
조회 :
367

“동행”대학생 봉사단, 저소득 여성 청소년 생리대 기부 캠페인 추진

 

○ 5월10일(수)부터 한양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 내 12개 대학에서 진행

 

○ 동행 ‘기획봉사’ 공모전을 통해 사회문제 개선 직접 참여 경험 제공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동행프로젝트’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생 봉사단이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후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5월10일 한양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소재 12개 대학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 희망자는 대학 내

     캠페인 부스로 생리대를 기부하고 기부 물품은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를 통해 각 지방 청소년쉼터로

     전달할 예정이다.

 

□ 서울동행프로젝트(동생행복도우미)는 2009년부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생 멘토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 매년 10,000여명의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지닌 대학생들이 50,000여명의 초․중․고 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통계청 자료(’15년 조사)에 따르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은 10만여명이며, 부모의 도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한부모 가정은 약 23만여 가구이며, 이중 6만명의 여학생들이 생리대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나,

  ○ 학교 양호실에 비치된 생리대는 학생들에게 풍족하게 나눠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기초생활품이 제공되고 있으나 생리대는 생필품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 국가별 생리대 가격을 비교해 보면 한국의 생리대 가격은 개당 331원으로 미국, 일본보다 약 2배 정도 비싸다고

     한다.(2016. 7월 언론보도)

 

□ 생리대 후원 캠페인을 기획한 서울여자대학교 김용은 학생은 “동행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동생들을 만났고, 뉴스를 통해 알게 된 깔창 생리대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만나고 있는

  동생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대학생들도 사회문제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 또한 서울동행프로젝트에서는 대학생 스스로 하고 싶은 봉사활동을 기획하여 사회문제의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봉사활동 프로그램 동행 ‘기획봉사’를 5월17일부터 5월24일까지 신청 받는다.

  ○ 올해는 신세계 아이앤씨와 연계하여 ‘미래세대 희망과 성장 응원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빅워크 앱에서

      걷기 활동을 통한 모금을 진행 중이고, 목표금액(1,000만원)을 달성하면 해당 금액을 기획봉사 활동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개선하기 위해 대학생 봉사자들이

  직접 나선다는 것이 대견하다”며, 대학생 봉사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사회문제 개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동행프로젝트 ‘생리대 기부캠페인’ 및 ‘기획봉사’ 참여에 대한 사항은 서울동행프로젝트 홈페이지

   (donghaeng.seoul.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행프로젝트팀(02-2274-

   7306~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