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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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동행프로젝트 해외봉사, 몽골 아이들과 동행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7.26
조회 :
426

2017년 서울동행프로젝트 해외봉사, 몽골 아이들과 동행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7.26.(수)~8.10.(목)(14박16일) 대학생 봉사단 60명 파견

 

- 울란바타르 내 120개 학교에서 몽골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봉사활동 전개

 

- 서울동행프로젝트(동생행복도우미) 우수 참여 대학생의 성장 및 봉사역량 지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는 '서울동행프로젝트(동생행복도우미)' 우수 참여자 60명을

   선발하여 몽골 울란바타르로 해외 봉사단을 파견한다. 

 ○ 서울동행프로젝트는 '09년부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생 재능나눔 교육봉사 프로그램이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지닌 대학생들이 10,000여 명이 50,000여 명의 초‧중‧고 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해외 봉사단은 동행프로젝트를 통해 2학기(80시간) 이상 재능나눔을 실천한 대학생과 초·중·고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동행을 운영한 관리교사 중 우수 참여자를 선발(서류·면접심사)해

   구성됐다. 몽골 울란바타르 빈민촌에서 26일(수)부터 8월10일(목)까지 14박16일간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동행프로젝트 해외봉사는 국내 봉사활동 경험을 국제 봉사활동 경험으로

   심화 발전시키는 기회로, 봉사 참여자 스스로가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다. 

 ○ 동행 해외봉사단은 지난 6월부터 현지 봉사프로그램을 기획·준비하였으며 현지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몽골 주민 및 지역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하였다.

 ○ 대학생팀은 울란바타르 학교(120개)에서 과학, 미술, 음악, 체육관련 교육(노력)봉사 활동과 현지 대학생

    교류활동,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잔치를 할 예정이며,

 ○ 관리교사팀은 몽골 교육청, 교육관련 비영리 기관, DDuDo(몽골동행프로젝트-2014년 동행 벤치마킹) 등을

    방문하여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 이외에도 몽골 역사박물관 및 테를지 국립공원 등을 방문하여 몽골의 문화 ·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 대학생팀(2017. 7.26. ~ 8.10. 14박 16일)

- 교육봉사

∙과학 : 비밀편지, 화산모형 만들기, 비누 만들기, 자석놀이 등

∙미술 : 명찰, 제기 만들기, 카네이션 만들기, 바다퍼즐, 별자리 부채 등

∙음악 : 손씻기 송, 써니 춤 배우기, 음악 놀이 시간, 리듬악기 배우기 등

∙체육 : 태권도, 전통놀이, 보물찾기, 짝피구, 치어리딩 배우기 등

-마을잔치 및 바자회 : 운동회 진행, 바자회, 마을 주민 초청 부스 운영 등

 관리교사팀(2017. 7.25. ~ 7.30. 4박6일)

- 보드게임, 에코백 만들기, 전통놀이, 사진전 진행 등

 

□ 지난 20일(목), 동행 해외봉사단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그간 준비 과정과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이번 해외봉사 활동이 주는 의미를 공유하고 단원으로서 책임과 성실의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서울동행프로젝트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 또한, 올해부터는 ‘동행 해외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2개 팀을 선정하여 해외 연수를 지원한다.

 ○ 동행프로젝트에 1년 이상 참여한 대학생 및 관리교사가 팀을 이루어 지원하고 전문가의 심사

    (연수 목적, 실행가능성, 향후 적용점 등)를 통해 최종 2팀(중국, 북유럽) 9명이 선발되었다.

 

□ 동행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그간 동행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금년 신설된 사업이다. 

 ○ 희망하는 주제(전공, 진로, 봉사 등)로 연수를 주도적으로 기획·준비하는 과정에서 기획력, 실행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 체득을 통해참가자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동행 해외연수 참가자 김상태(연세대학교) 학생은 “교육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의 정체성과 고민을 체험하고 교사들의 교육관과 교육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