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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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전공×재능봉사’로 단짠단짠 매력 넘치는 봉사 활동 진행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0.24
조회 :
160

서울시자원봉사센터,‘전공×재능봉사’로 단짠단짠 매력 넘치는 봉사 활동 진행

- 초․중․고(동생) 학생들의 창의적인 재능과 대학생 언니․형들의 전공이 만나는 콜라보 활동

- 캐릭터를 이용해서 동화책을 만든다고? 디자인 전공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 내 생각을 표현하는 홈페이지를 만들자! 프로그램 전공 대학생과 중학생이

- 전자 드럼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 과학 전공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 기획 봉사 공모전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전공을 살려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

 

▢ 단맛과 짠맛의 기막힌 조화로 자꾸만 찾게 되는 맛을 표현하는 신조어 ‘단짠단짠’. 자신들의 전공 지식을 아낌없이 녹여내 너도 나도 함께 참여하고 싶은 단짠단짠 같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대학생들이 있다. 2018년 서울동행프로젝트 기획 봉사 활동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D.I.Y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이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안승화)는 대학생 재능 나눔 봉사활동 ‘서울동행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동행프로젝트는 매년 1만 여 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서울시 대표 대학생 봉사 활동이다.

 

▢ 지난 6월, 서울동행프로젝트는 D.I.Y(Do It Yoyrself) 기획 봉사 공모전을 진행해 특색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제안한 9개의 대학생 동아리를 선정했다. 이후 7월부터, 대학생 참가자의 전공을 바탕으로 기획된 멘토링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활동 목표부터 기관 섭외, 준비물 구입, 실행까지 대학생이 모두 기획했다.

 

○ 삼삼오오팀(경기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임병준 외 3명)은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미술 수업을 통해 초등학생 친구들의 창의력을 넓히는 활동을 기획했다. 초등학생 동생들과 함께 액체 괴물 만들기, 가면 꾸미기, 동화책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 그리기와 같은 활동을 한다. 지난 여름방학(8월) 청룡초등학교에서 6회 수업을 진행했고, 동작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활동사진 첨부)

 

○ 업드림팀(중앙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이민선 외 4명)은 과학 키트를 이용한 수업을 기획하여 초등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준비했다. 비누 만들기, 정수기 만들기, 전자 드럼 만들기 등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고, 학생들과 함께 과학 퀴즈를 푼다. 동작구건강가족지원센터에서 여름방학 활동을 5회 진행했고, 2학기 활동을 준비 중이다. (활동사진 첨부)

 

○ How to팀(광운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정하영 외 4명)은 컴퓨터를 활용한 코딩 수업으로 홈페이지 제작에 대해 배우는 수업을 기획했다. 코딩의 기초적인 개념부터 재미있게 배우고, 만들어진 웹페이지를 매주 학생들의 관심 주제(진로, 취미 등) 콘텐츠로 채워 나가고 있다. 장승중학교 컴퓨터실에서 진행되며 7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활동사진 첨부)

 

▢ 대학생의 전공을 바탕으로 한 봉사활동은 두 가지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

○ 첫 번째, 대학생에게는 전공과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을 가질 수 있고, 팀원들과 함께 협업을 통해 활동을 기획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실행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리더십을 기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두 번째, 청소년들은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교육에 참여한 중학생은 활동을 대학생 선생님과 진로나 고민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을 해결하기도 했으며, 진로와 관련된 내용으로 자신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 캐릭터 디자인 수업을 함께한 경기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임병준 학생은 “선생님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꼈고, 순수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아이들을 통해 나도 배우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 이번 프로그래밍 수업을 함께한 성균관대학교 송영민 학생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하루하루 수업을 진행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홈페이지를 보면 뿌듯하다.”며 “하반기에는 심화 교육까지 학생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 이와 같은 활동 외에도 중·고등학생을 위한 스피치와 토론 수업,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함께 민주주의를 공부하는 활동, 시각장애 아동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청소년들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한 프로젝트, 대학가 환경 개선을 위한 흡연 부스 및 쓰레기통 위치 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기획 봉사 활동이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대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는 봉사활동 기획 공모전을 확대하여, 더 많은 참가자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본인의 관심(전공) 분야의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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