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가족-이웃이 함께 보내는 특별한 1박2일, ‘재난 구호소 캠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6.26
조회 :
189

가족-이웃이 함께 보내는 특별한 1박2일, ‘재난 구호소 캠프’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성동구에서 1박2일(6.28~29) 재난 구호소 체험캠프 개최

- 지역별 자원봉사센터, 재난 전문기관과 합동 운영하여 마을 안전 네트워크 구축

- 지역 유관단체, 이웃간 연결로 서로의 안전 살필 수 있도록 자치구로 확대 운영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위해 선박탈출 체험부터 빗물받이 청소까지

- 재난 현장에서 실제 적용가능한 생존기술 익히고 시민들의 대응력 높여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19년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동안 성동구청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재난 구호소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성동구에 거주하는 총 25가족, 약 80여명이 참석한다.

○ 재난 구호소 체험캠프는 텐트, 급식차량 등 실제 재난 구호소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곳에서 재난 시 필요한 생존기술 및 대처방법을 체득하며 가족과 함께 재난대응력을 기를 수 있는 캠프다.

○ 이번 캠프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성동구자원봉사센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시특별지사, 에이팟코리아, (사)더프라미스 국제재난심리지원단 이지스, 환경문화시민연대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성동구 지역단체인 성동생명안전배움터와 성동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재난 체험 활동을 협력·지원한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단위 재난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18년 11월 국내 최초로 ‘재난 구호소 체험캠프’를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자치구로 확대하여 지역 자원과 연계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자치구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재난 전문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별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 참여한 시민들은 가족별로 재난 예방 및 대응 훈련 등 실제적 교육 기회를 갖고, 동네 주민들과 함께 교류하며 재난에 대비하는 이웃간 관계를 만든다.

○ 아파트 화재, 풍수해 등 예고 없이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하는 재난은 지역 현장과 주민 중심으로 운영돼야 재난 예방뿐 아니라 대응과 회복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재난안전 네트워크 담당자의 설명이다.

 

 

□ 이번 재난 구호소 캠프는 여름철 ‘풍수해’를 주제로, ‘재난 속 소중한 가족 지키기’(1일차), ‘재난으로부터 우리 이웃과 동네 지키기’(2일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1일차에는 재난 발생 시 대처방법을 배운다. ▴재난에 대한 이해, ▴재난별 상황대처법, ▴가족별 비상배낭 꾸리는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 2일차에는 재난으로부터 이웃과 동네를 지키는 방법을 배운다. ▴재난 심리 지원 프로그램, ▴풍수해 대비 재난 예방 봉사활동(빗물받이 청소)을 하며 재난에서 마을을 지켜나가는 법을 체득한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지역밀착형 구호소 캠프를 통해 시민들이 재난 예방에 관심을 갖고 재난으로부터 우리 가족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이웃과 우리 동네를 소중히 지키는 방법들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9월, 노원구자원봉사센터 및 재난 전문 단체들과 함께 자치구 특성에 맞는 ‘재난 구호소 체험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