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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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내고 봉사하는 사람들…기업 사회공헌 책임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마케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7.30
조회 :
281

연차내고 봉사하는 사람들…

기업 사회공헌 책임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마케터’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기업 임직원 봉사활동 기획·실행하는 마케터 6년째 운영

- 대학생 봉사자에서 이제는 사회공헌 담당자로… 6년째 봉사하는 마케터 조수빈 씨, “봉사는 삶의 내비게이션”

- 7월 한 달간, 양천구 테마 놀이터 보수 활동 등 3개 기업 연계 프로젝트 진행

- 오는 10월,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2차 프로젝트 기획·진행 예정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기업 사회공헌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업 자원봉사 프로젝트 마케터(이하 '마케터’)’를 중심으로 7월 한 달간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마케터는 기업 자원봉사를 직접 기획-운영-평가-보급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과제를 해결하고, 기업 시민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이다.

○ 마케터 활동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6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여개의 기업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이번에는 롯데중앙연구소, 한화토탈과 ▴양천구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 테마 놀이터 보수 활동, ▴장애 영·유아를 위한 촉각책자 만들기, ▴여행용 캐리어 리폼을 통한 유기견 보금자리 만들기 활동 등 총 3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이러한 활동의 중심에는 시민의 눈으로 지역사회 과제를 탐색하고, 이를 기업 자원과 이어주는 마케터 봉사자들이 있다.

○ 마케터는 대학생 60%, 직장인 35%, 주부 5%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년 이상 활동을 지속하는 봉사자가 절반의 비율을 차지한다.

○ 4명 중 1명이 4~6년째 봉사를 지속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활동하는 봉사자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 봉사자들은 꾸준히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사회변화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개인들이 모여 주도적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활동과정이 보람되고 가치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 연차휴가를 내고 봉사에 참여할 정도로 열정적인 김지윤(30)씨는 “팀원들과 기획부터 전 과정을 준비해 온 활동이다. 막연한 책임감 때문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활동이라 휴가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마케터 봉사활동이야말로 내가 성장하고 리프레쉬할 수 있는 진짜 휴식 시간”이라고 의미를 더했다.

○ 특히, 이번 장애 영‧유아를 위한 촉각책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조카에 대한 김지윤 씨의 사랑에서 나왔다. “얼마 전 조카가 태어나, 아이와 아이용품에 자연스레 관심이 갔다.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적절한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획했다.”고 말했다.

 

□ 6년째 마케터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조수빈(30)씨는 “봉사는 ‘내 삶의 내비게이션’과 같다.”며, “대학생 때부터 흥미로 시작했던 봉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현재는 기업에서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어, “무엇보다 사회변화에 대한 공감 하나로,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경험을 했다. 함께 하는 팀원들은 이제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이 됐다.”고 덧붙였다.

 

□ 마케터들은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오는 10월~11월에 있을 2차 프로젝트 활동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기업 자원봉사 프로젝트 마케터는 시민들의 수요와 기업 자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개인-기업-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고,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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