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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선비즈) 한의사부터 27년차 도배 기능사까지 나섰다... 수재민 일상회복 돕는 손길 이어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9-20 10:06:30
조회수
33

한의사부터 27년차 도배 기능사까지 나섰다... 수재민 일상회복 돕는 손길 이어져

폭우 피해로 불안 증세 호소하는 수재민들
심리 상담부터 도배까지 전문가들 봉사 나서


 


 

김병란(71)씨는 빗소리만 들으면 관자놀이가 조여온다. 김씨 삶에 돌연 재난이 닥친 건 지난달 8일 밤. 중부지방에 폭우가 강타하면서 김씨가 사는 서울 금천구 금하마을에도 장대비가 쏟아졌다. 막연한 불안감에 밤을 지새우던 김씨는 공동주택 1층에서 나는 귀를 찢는 비명을 들었다.

김씨가 내려가 보니 이미 1층의 네 가구 집 안에 누런 흙탕물이 발목 높이로 들어찼다. 김씨는 부랴부랴 양동이를 들고 물을 퍼내기 시작했다. 바깥에는 빗물이 쌓여 강처럼 불어난 데다 집 앞 배수구에서도 물이 역류했다. 문틈 새로 밀려들어 물은 어느새 정강이 높이까지 올라왔다. 김씨는 이날 새벽 3시까지 쉬지 않고 이웃 주민들과 물을 퍼내야 했다. 한바탕 수마가 휩쓴 후 김씨는 어깨 결림과 불안증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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