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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모저모

손글씨로 전하는 위로! 세대 간 마음을 연결하는 편지왔어요 캠페인
날짜
2022-09-07 17:45:19
조회수
102

손편지를 통해 고민을 나누고 세대간 소통을 넓히는<편지왔어요>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니어분들이 1인 가구 청년들의 고민을 읽고 마음을 담아 전하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편지왔어요 캠페인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사단법인 온기가 함께
시니어가 1인 가구 청년들이 보낸 고민편지에 삶의 지혜가 담긴 손편지를 작성해
따듯한 위로를 전하고 세대간의 마음을 연결하는 활동입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노인복지센터, 복지관 등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31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에 50-70대 14명의 중장년층이 모였습니다.

사단법인 온기의 대표님이 편지왔어요 캠페인과
온기에게 오는 고민편지에 대한 소개로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1일 온기우체부가 되실 시니어분들에게 진짜 위로가 되는 편지를 위해
유의해야하는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온기우체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유퀴즈온더블록 111회를 참고해주세요!








청년들이 보낸 편지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답장을 할 수 있는 편지를 골랐습니다.

진로, 연애, 삶의 방향, 건강, 친구, 부모님에 대한 고민 등등
편지 안에 담겨있는 고민들은 참 다양했습니다.

편지를 읽으면서 참여하신 봉사자분들은
"청년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면서도,
젊은이들이 무거운 고민을 안고 사는 것 같아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정성과 진심을 담아 편지를 썼습니다.
악필이라 고민이라던 선생님은 이면지에 미리 적어둔 내용을 편지지에 옮기며
또박또박 쓰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웃었습니다.

한 선생님의 편지에는 부모님의 불화에 대한 청년의 고민이 담겨있었는데요,
결혼생활을 하며 느낀 부부라는 관계에 대한 생각과
이런 상황에서 부모로서 자녀가 어떤 말과 행동을 보여주었을 때 위안을 얻었는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청년에게 조언을 건냈습니다.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나누고,
그 상황을 경험해 본 인생선배에게 조언을 듣는 창구가 있다는 것이 참 든든했습니다.




답장편지를 받은 청년의 피드백 중
어른 글씨로 작성된 편지를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무슨 말인가 했는데 답장편지를 보다보니 정말 따듯하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시니어 선생님들도 오랜만에 손편지를 쓰니 긴장이 되기도 했는데,
답장을 쓰다보니 오히려 내가 위로를 받았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 편지를 받은 청년들에게도 편지를 읽는 시간이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heart


아래 기사를 보시면 활동에 참여하신 시니어분들의 인터뷰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링크클릭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9/05/54NGCXK56FFD5DKTVQRUVJ4HA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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